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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조동혁과 최우식이 막간을 이용해 샤워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조동혁과 최우식은 피곤했던 하루를 뒤로 한 채 여유로움에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
러나 바로 그 순간 출동소리가 울려 퍼졌고 이들은 속옷 차림으로 뛰어 나와 바지를 입으며 곧장 차량에 탑승했다.
조동혁
한편 ‘심장이 뛴다’는 인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통해 진정한 생명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공익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