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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M TOWN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노브레싱(No Breathing)’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유리는 지난 22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기자 간담회 참석 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리는 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거나
특히 유리는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블랙 드레스를 입어 청순미를 과시했다.
유리 블랙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블랙 드레스 잘 어울려” “유리 블랙 드레스 예쁘다” “유리 블랙 드레스, 점점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