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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 휘성이 11월 20일 ‘히든싱어2’ 녹화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히든싱어’는 가수와 모창능력자들이 한판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신승훈, 임창정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휘성은 새 앨범 준비 등으로 출연에 부담을 느꼈으나 최근 방송의 인기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려졌다.
휘성 ‘히든싱어2’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휘성 ‘히든
한편 휘성은 26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며, 12월에는 가수 거미와 함께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