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껴주는 지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돈 아껴주는 지갑이 발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돈 아껴주는 지갑은 주인이 과소비로 적자 상태에 빠지면 더 이상 돈을 쓸 수 없도록 주인을 피해 도망친다. 특히 지갑에 달린 바퀴 덕분에 빠른 속도로 주인의 손길을 피하며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만약 주인에게 잡혔을 경우 주인의 가족에게 상황이 전달되기도 해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이는 스마트폰 개인 회계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한 덕에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 아껴주는 지갑, 돈 아껴주는 지갑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