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시계, 가격보니…입이 ‘쩍’

방송인 노홍철 착용한 시계 가격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상에 ‘연예인 시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노홍철의 모습을 캡처한 것. 해당 사진에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노홍철이 시계를 차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노홍철이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에서 제작한 ‘포르투기스 페페츄얼 칼렌더’로 인터넷에서 4,470만원에 판매되는 고가의 시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시계, 저렇게 비싼 건지 몰랐다. 대박” “노홍철 시계, 협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비싸긴 비싸다” “노홍철 시계, 시계가격 보고 깜짝 놀랐다” “노홍철 시계, 손목에 차 한 대를 차고 다니는 구나” “노홍철 시계, 확실히 예쁘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