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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간경화 투병 중에도 무대 올라…왜?

기사입력 2013-11-01 10:46

‘김현식’

故김현식이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까지도 기타를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일 방송된 ‘좋은아침’에는 故김현식 23주기 스페셜로 개그맨 전유성, 방송인 김기덕, 가수 정동하, 권인하, 민해경, 사진작가 김중만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좋은아침’에 출연한 가수들은 김현식을 회상하며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친구였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래를 했던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권인하는 “녹음 당시 자기가 이미 알고 있던 상황이었다. 세상엔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현식 씨가 저 작업을 할 때도 각혈을 여러번 했었다. 주변에 있던 친구가 쉬자고 했는데도 그걸 만류하고 녹음실에 매일 가서 작업을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김현식은 지난 1

990년 11월1일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간경화 투병 중 회복 불능의 상태에 동료들의 걱정이 따랐지만 김현식은 술로 고통을 이겨내며 끝까지 무대에 섰습니다.

김현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현식, 노래 생각나네” “김현식, 보고싶다” “김현식, 오늘은 김현식 노래만 들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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