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옥상서 노을 배경으로 ‘찰칵’

지드래곤이 옥상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끈다.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누나 나도 집에 갈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한 건물 옥상에서 묘령의 여인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붉게 물든 노을이 화보 느낌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옥상, 여인 누구야?” “지드래곤 옥상, 사진이 꼭 화보 같네” “지드래곤 옥상, 지드래곤 요즘 매력있어” “지드래곤 옥상, 무도 출연 후 호감 상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