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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티아라의 소속사는 티아라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티아라 멤버들이 탁자에 둘러 앉아 컵라면과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는 모습이다.
티아라는 음악방송 출연과 행사 등으로 하루 3~4개씩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 밥을 먹을 시간이 없어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컵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시간을 해결하고 있는 상
특히 티아라는 밥을 먹으면서도 멤버들끼리 무대 동선이나 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후문이다.
티아라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대기실, 시간이 촉박한 듯” “티아라 대기실, 저런 걸로 끼니 해결되나?” “티아라 대기실, 안쓰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