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로건 홍보한 강한나, 과거 레드카펫 화제 “아찔한 엉덩이 골이 그대로…”

사람이좋다 맥앤로건 강한나

배우 강한나가 패션 디자이너 맥앤로건의 TV출연을 홍보하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정작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은 그의 과거 레드카펫 모습이었습니다.

강한나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이 좋다’ ‘맥앤로건 디자이너 편’ 많이 봐주세요”라며, 맥앤로건과의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강한나는 디자이너 맥앤로건의 드레스를 입고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맥앤로건 강한나 소식을 점한 누리꾼들은 “맥앤로건 강한나, 그때 그 드레스가 맥앤로건 작품이었어?” “맥앤로건 강한나, 그런데 드레스 너무 야한 것 아냐?” “맥앤로건 강한나, 저런 건 어느정도 규제좀 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BN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