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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의 유닛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를 공개했다.
‘내일은 없어’ 뮤비는 공개된 지 일주일만인 11월 2일 700만뷰를 넘어선 것.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한 ‘내일은 없어’ 뮤비에서 현아와 장현승은 위태롭고 불안한 남녀의 모습을 과감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파격적인 애정신이 눈길을 끌었다.
트러블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