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추성훈 슈퍼맨이돌아왔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신수의 딸 두 달만에 돌아왔습니다.
첫 정규방송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훌쩍 자란모습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3일) 오후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의 일본집이 공개됐습니다.
추석 당시 파일럿프로그램으로 얼굴을 비췄던 추사랑은 그 사이 한국어에 보다 능숙해져 있었습니다. 일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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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첫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추성훈 슈퍼맨이돌아왔다, 너무 보고싶었다!” “사랑이 여전히 사랑스럽네~” “추성훈, 추사랑을 눈으로 녹일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