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근황 “벌써 11월, 감기 조심”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셀카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써 11월이네요. 남은 2013년의 60일 화이팅합시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풍성한 웨이브의 단발에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결점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효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여전히 귀여워” “전효성 요즘 뭐하나” “전효성 오랜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내년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처용’에 출연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