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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일날 교회 사람들과 함께 간 오락실. 얘들아 건들지 마라. 형 지금 매우 진지하다.. 1,100원 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다.
공개된 사진 속 최다니엘은 오락실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그는 게임에 집중한 듯한 표정을 해 웃음을 준다.
최다니엘 오락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다니엘 오락실, 잘 어울려” “최다니엘 오락실 모습, 진지하네
한편 최다니엘은 영화 ‘열한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열한시’는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를 통해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스릴러다. 11월 28일 개봉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