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끝. 팔찌 선물 받은 김에 목요일 수능 보는 친구들도 응원할 겸 추운데 따뜻하게 다니고 잘 봐요 다들!! 우리 모두 행복 합시다. 홍홍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한 쪽
박지빈은 5일 소속사를 통해 수능을 포기하고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SBS ‘수상한 가정부’에서 은한결의 학교 선배 신우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