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딸 공개, 달 모양 침대에 누운 천사

이정민 딸 공개에 관심이 쏠렸다.

이정민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50일 된 아기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엄마는 아기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정민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뒤에 딸이 달 모양의 침대에 누워있어 시선을 끈다.

이정민 딸 공개, 이정민 딸 공개가 화제다. 사진=이정민 트위터

이정민 딸은 너무도 작고 귀여워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정민 역시 딸을 떠올리며 밝게 미소를 짓는 듯하다. 마치 천사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단번에 눈길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