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혼 폭발한 아기’
예술혼 폭발한 아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예술혼 폭발한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 등장하는 아기는 온몸에 물감 뒤집어 쓰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벽과 가구들에도 물감을 잔뜩 묻혀 놓았다. 예술혼 폭발한 아기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가관이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예술혼 폭발한 아기가 화제다. 사진=온라인게시판 |
또한 온통 물감을 뒤집어썼음에도 너무도 당당하게 서있어 오히려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