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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은 KBS 2TV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에서 둘째 딸 솔이 양과 함께 섬진강, 지리산 둘레 길에서 내려다보이는 피아골 등으로 가을 여행을 떠났다.
앞서 박철민은 영화 ‘목포는 항구다’ 드라마 ‘뉴하트’ 등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오가며 26년간 외길 배우 인생을 살고 있다.
박철민은 최근 딸에게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오는 지리산과 섬진강으로 함께 여행을 갈 것을 제안했다. 지금
박철민과 딸 솔이 양이 함께 하는 여행에서 박철민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박철민 딸 솔이 양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뽀얀 우윳빛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철민이 출연하는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