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레이디 가가, 기상천외 패션 아닌 차도녀 분위기 ‘물씬’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레이디 가가의 평소 기상천외한 패션이 아닌 단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6일(현재 시각) 미국 뉴욕시에 있는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평소 보여주던 독특한 콘셉트에 패션이 아닌 블랙으로 통일된 패션으로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유명 가수의 노래를 작곡하면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08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 음반에 포함된 싱글 곡 ‘저스트 댄스’(Just Dance), ‘포커 페이스’(Poker Face)는 전 세계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 이후 그는 파격적인 패션과 음악으로 화제를 모으며, 아티스트이자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중 스타로 자리매김하였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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