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개그우먼 김지민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지민 과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김지민은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사진은 2006년 경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민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지민, 옛날에도 예뻤네” “김지민, 서구적으로 생겼다” “김지민,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많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지민은 지난 7일 '해피 투게더3'에 출연해 "
이어 김지민은 "당시 연세 지긋한 할머니였던 점술가가 34살 때 결혼 운이 있는데 그때 놓치면 37살 때나 운이 온다"며 "그전까진 웬만하면 엔조이를 하라고 하더라. 70대 할머니가 엔조이란 단어를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