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자신의 운동법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9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밝혔다.
이날 클라라는 화보 촬영을 위해 몸에 딱 다라붙는 탱크톱을 입고, 가녀린 어깨와 팔, 군살 하나 없는 복부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클라라는 촬영 중간중간 덤벨을 이용한 간단한 운동을 선보였다. 그녀는 “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지고 온몸이 아프다. 하지만 이 느낌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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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자신의 운동법을 공개했다.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