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리한나(Rihanna)가 거친 여자로 변신했다.
리한나는 지난 8일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절친 Melissa Forde와 저녁식사를 했다.
이날 리한나는 검정 가죽 점프슈트를 입고 한껏 패션감각을 뽐냈다. 주변 사람들도 다시 한 번 쳐다볼 만큼 남다른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음에 드는 옷을 입어 행복하다는 듯 리한나는 너무도 밝게 웃고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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