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유닛 그룹 트러블메이커가 아찔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트러블메이커가 출연해 신곡 ‘내일은 없어’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승은 가죽 패션으로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뽐냈고 현아는 흰색 탑에 검은색 핫팬츠와 민트색 퍼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남다른 무대매너와 댄스 실력으로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내일은 없어’는 색소폰 소리와 스트링 사운드의 몽환적인 악기 구성이 특징으로 극적인 상황의 남녀 사이를 잘 묘사해 한편의 모노드라마를 보는 듯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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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그룹 트러블메이커가 아찔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인기가요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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