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 ‘이하늬’ ‘김태희’
연기자 김태희와 이하늬의 대학시절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이하늬의 여신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태희와 이하늬는 맨 얼굴로 다정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특히 통통한 볼살을 유지한 이하늬의 모습은 지금보다 훨씬 앳되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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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이하늬-윤계상 커플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서울 명동의 한 백화점에 나타나 지하 마트에서 장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식 코너에서는 서로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또 이하늬와 윤계상은 모자부터 신발까지 블랙 의상을 입어 커플룩을 연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뒤 올해 2월
이하늬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계상 이하늬, 정말 부러운 커플! 윤계상 부럽네!” “윤계상 이하늬, 이하늬 정말 김태희와 절친? 대박이네!” “오늘 아시아시리즈 아니면 축구 한국 스위스 볼까? 이승엽의 볼로냐 제압 장면 봤어야 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