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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는 13일 첫 방송된다. 프로그램 제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는 당초 ‘좋은 이웃’으로 알려진 예능프로그램으로 각기 다른 문화를 가진 이들이 함께 살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 출연했던 원주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는 ‘나는 가수다’ ‘놀러와’를 연출한 신정수 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