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공개된 ‘영화배우 실물 크기 케이크’ 사진에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 잭 스패로(조니뎁)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했다.
영화 속 잭 스패로의 독특한 손동작과 표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케이크는 영국 버밍엄의 케이크 전문가 라라 클라크가 약 90시간에 걸쳐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배우 실물 크기 케이크’ 사진에 네티즌들은 “죄 짓는 기분으로 먹어야할 듯”, “조니뎁 먹는 기분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