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so pretty! 리지 & 나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와 나나 리지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라라는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드러냈고, 리지와 나나는 브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나나 리지, 이렇게 걸그룹 만들어도 괜찮을 듯” “클라라 나나 리지, 한국인 세 사람이 모였는데 이름이 클라라 나나 리지” “클라라 나나 리지, 클라라 국적이 미국인가” “클라라 나나 리지, 클라라 SNS 자주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