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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코리아’ 측은 18일 “붐 촬영분을 편집해 예정대로 오늘 첫 방송을 시작한다”며 “하차한 붐의 후임으로 브라이언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붐의 파트너였던 디자이너 박윤정과 호흡을 맞춰 서바이벌 경쟁에 나선다.
제작진은 “5회 녹화분부터 브라이언이 촬영에 참여했다”며 “이미 붐이 촬영한 내용의 편집은 심사숙고해 방송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연예인들과 신진 디자이너들이 팀을 이뤄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새벽 0시10분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