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송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는 지난 1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등장했다.
이날 송해는 후배 구봉서가 은관문화훈장을 받자 이를 축하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 훈훈한 선후배의 정을 선보였다. 송해는 89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강하고 쾌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 |
송해, 송해가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