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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는 자신의 일본 블로그를 통해 “남편과 딸이 친구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디즈니랜드에 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성훈은 빈티지한 모자와 선글라스, 하늘색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딸 추사랑과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추사랑은 미니마우스에 쏙 안겨 있어 사랑스러움이 더욱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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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디즈니랜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디즈니랜드 드디어 갔구나” “추사랑 디즈니랜드, 행복해보여” “추사랑 디즈니랜드 완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