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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우결’ 공식 홈페이지에는 태민-손나은 커플의 미방영분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0월 19일 방송분으로 손나은이 태민의 몰래카메라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때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개XX구만”이라며 장난 섞인 욕설을 해 네티즌들의 원성을 산 것. 현재 욕설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우결’ 관계자는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나은을 위로하려다가 그런 말을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결’ 욕설, 태민에게도 사과해라” “‘우결’ 욕설, 앞으로 편집에 좀 더 신경 쓰시길” “‘우결’ 욕설, 태민이 욕까지 먹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우결’ 욕설, 아무리 미방영분이라도 이건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