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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20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뒤 얼마 전 아빠가 된 변우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변우민은 아내와 함께 10개월 된 딸 하은이를 최초 공개했다.
가족끼리 외출을 나온 변우민은 딸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특히 변우민은 딸을 품에 꼭 안고 동물들을 구경시켜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딸 하은이의 기저귀를 직접 갈아주는 등 가정적인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변우민은 “하은이가 ‘아빠’라는 말을 배워 뿌듯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우민 좋은 아빠네. 아내 미모가 연예인 급” “변우민, 아내 배려하는 가정적인 모습” “변우민, 딸 바보네. 아내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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