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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공유' '용의자'
배우 공유 측이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중임을 밝혔습니다.
'신과 함께'는 동명 웹툰(주호민 작가)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미녀는 괴로워', '광해, 왕이된 남자' 등을 제작한 리얼라이즈 픽쳐스에서 계획하고 있는 영화로 '가족의 탄생,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신과함께 공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과함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다" "신과함께, 오빠! 기대하고 있을게요! 언제나 화이팅!" "신과함께, 드라마에도 나왔으면!"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현재 공유는 오는 12월 24일 영화 '용의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숲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