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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중' '이언' '김민수' '강대성'
개그맨 전영중이 21일 새벽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로 사망한 스타들이 언급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며 인기 몰이를 하던 모델 겸 배우 이언은 지난 2008년 서울 한남 고가도로에서 차선 변경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경추골절로 사망했습니다.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김민수 역시 같은 해에 서울 신림동 일대에서 오토바이로 가로수를 들이 받으며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2010년에는 탤런트 강대성은 서울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네거리에서 오토바
전영중을 비롯해 과거 이언 김민수 강대성 등의 사고사에 대해 누리꾼들은 "전영중 이언 김민수 강대성, 모두 좋은 곳으로 가셨길!" "전영중 이언 김민수 강대성, 정말 안타깝네요" "전영중 이언 김민수 강대성,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BC/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