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성은이 23일 서울 종로구 명륜4가 한 커피숍에서 가진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성은은 지난 8월 첫 데뷔 앨범 'Be OK'를 발매 한 이후 여의도 엠펍에서 미니콘서트를 통해 밴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으며 길구봉구 역시 지난 8월 신사동 롤라톤에서의 미니콘서트를 통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등 각 자 다양한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다.
한편 유성은은 지난 20일 오후 본인의 트위터에 '11월 23일 대학로 혜화역 4번 출구에서 2시, 6시에 만나요 ~~ 많이 많이 만나요~ㅎㅎ'라는 글을 게재하며 손글씨로 직접 "유성은의 Feeling & Healing 콘서트 많이 많이 오세요"라는 내용을 들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