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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한식대첩’ 준결승전 녹화에서 오상진은 데스매치 결과 발표로 탈락팀이 발표되자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상진은 매번 탈락팀이 생길 때마다 대기실을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해주며 참가자들을 챙겨왔다.
앞서 이번 준결승전 탈릭팀은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오상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한편 ‘한식대첩’은 국내 최초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가 참가해 음식을 가지고 대결을 벌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