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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레드카펫 올라가기 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그동안의 촌티 패션을 벗고 화려한 레드 드레스로 세련미를 발산하고 있고, 정우는 턱시도를 입고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22일 홍콩에서 열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아라 정우 MAMA, 두 사람 안 같아” “고아라 정우 MAMA, 쓰레기랑 나정이 맞니?” “고아라 정우 MAMA, 세련미 폴폴” “고아라 정우 MAMA, 고아라 미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고아라의 유창한 영어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