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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수많은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는 김성균은 지난 2기에 이어 3기 선발에도 힘을 쏟는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후배 연기자 영성을 위해 시간을 냈다.
김성균의 심사위원 참여 소식에 ‘액터스리그’ 오디션을 향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액터스리그’ 3기에 선발 되면 현재 기획 중인 드라마툰 시즌2의 주·조연으로 바로 캐스팅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동시에 판타지오의 신인 연기자로서 전문 트레이닝을 받는 것은 물론 전폭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받게 된다.
30일까지 지원 마감이다. 문의 판타지오 홈페이지(www.fantagio.kr)와 블로그(blog.naver.com/fantagio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