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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예능프로그램 '짝'에서 여자 2호와 여자 3호가 댄스 대결을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7일 방송된 '짝' 애정촌 62기 2부에서는 데이트권을 놓고 장기자랑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보컬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여자2호는 특유의 볼륨몸매를 과시하며 웨이브 댄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습니다.
경찰인 여자3호 역시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여자 3호는 단아한 외모와는 달리 걸그룹 씨스타와 시크릿 노래를 믹스해 섹시 댄스를 추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남자 2호는 "코피
'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짝' 여자 2호 3호 대결 치열하네" "'짝' 여자들 대단하다 용기있네" "'짝' 여자 2호 3호 용기가 가상하다" "김유미, 나비도 섹시댄스 잘 출듯" "짝 출연자들, 상대방 잘 보고 스마트초이스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