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범으로 오인돼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 장미정 씨의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특히 주연을 맡은 전도연은 “실제 마약범이나 살인으로 재소된 수감자들이 대부분이라 처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진짜 소름 끼쳤겠다"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생각만 해도 무서워"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김유미나 정우도 이런 영화 찍으면 잘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화 '집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