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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김태철)는 “연예병사 복무 당시 잦은 휴가를 내고 복무규정을 어기는 등 군 형법을 위반했다”며 일반인 A씨가 비를 상대로 낸 고발장이 접수돼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고발장은 군형법 위반으로 고발됐지만 비가 이미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기 때문에 검찰에서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일단 고발장 등 서면 검토를 거쳐 필요하면 본인과 주변인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비는 지난 20
비 검찰수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검찰수사, 컴백 늦어지는 건가” “비 검찰수사, 할리우드 영화 출연한다더니” “비 검찰수사,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비 검찰수사, 일반인이 고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