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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서는 조영구와 그의 아들 조정우(6) 군이 출연했다.
이날 조정우 군은 "아빠가 오래 살려고 먹다가 목에 걸릴 정도로 약을 많이 먹는다"며 "심지어 지
조영구는 이에 "요새 아프기 시작했다"며 "내 몸은 내가 챙기자는 생각으로 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장모님이 대체 식량으로 곤충을 연구하신다. 먹으면 몸에 좋다 했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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