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무한도전’이 전원 탈락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밀라노 모델 도전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일주일 전 프로필 사진을 보낸 것에 대한 에이전시의 답변을 함께 보기 위해 모였다.
메일을 모두 확인해본결과, 멤버들은 모두 탈락의 쓴맛을 맛봤다.
노홍철과 정준하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 고생했던 지난날이 떠오르는 듯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한도전 전원탈락. 사진=무한도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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