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윤한, 이소연 배에 손을… 야릇한 분위기에 “화끈화끈”

‘우리 결혼했어요 윤한’

윤한과 이소연의 커플 댄스가 화제입니다.

오늘(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과 이소연이 ‘결혼 전 남자가 해야 할 일’로 피부관리 받기, 탱고 배우기 등을 함께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한과 이소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댄스 동아리였다”고 털어놨지만 이날 시종 딱딱히 굳은 몸놀림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날 탱고의 다양한 자세를 배우던 중 야릇한 스킨십에 민망해 했습니다. 이소연은 윤한이 자신의 배에 손을 올리자 “그런 동작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숨을 못쉬겠더라”라고 했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윤한 이소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윤한, 이 커플 왠지 느낌이 온다. 어린 커플들과는 달라!” “우리 결혼했어요 윤한, 이소연 숨못쉰다고 했을 때 완전 귀여웠어!” “우리 결혼했어요 윤한, 이소연 은근히 야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