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유연석, 질투 유발하는 다정한 포즈?

[MBN스타 대중문화부] 효린 유연석이 화제다.

지난 2일 씨스타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에 솔로 활동을 알린 효린과 배우 유연석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효린과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고급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효린의 신곡 ‘너밖에 몰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남선녀의 모습이 부러움을 안기기도 하며 실제연인같은 다정함이 시선을 모은다.

효린 유연석 사진을 본 누리꾼은 “효린 유연석 잘어울린다.” “효린 유연석, 다정해서 질투난다.” “효린 유연석 둘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린 유연석, 효린 유연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한편, 효린은 ‘너밖에 몰라’와 ‘론리’(Lonely)로 활동 중이며 유연석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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