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5일 발매 예정인 ‘Lonely Christmas’ 깜짝 이벤트 중 하나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든 것.
투빅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혼자 외롭게 보내는 싱글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이번 쇼케이스가 그 첫 번째 이벤트다.
‘Lonely Christmas’는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귓가를 맴도는 노래로, 투빅 특유의 보이스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곡이다. 특히 멤버인 준형과 지환의 음색이 골고루 섞이면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빚어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