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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는 이날 ‘글루’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단체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각자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델돌’ 나인뮤지스의 명품몸매가 눈길을 끈다.
나인뮤지스 측은 “신곡 ‘글루’를 통해 ‘25금’에 걸맞은 섹시한 요소를 곳곳에 보여주는 동시에 멤버들의 평균 나이인 25세 여
‘글루’는 이별에 상처 받은 여자가 잊은 줄 알았던 남자가 접착제(글루)처럼 붙어 있어 결국은 그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이 담긴 곡이다. 신나는 디스코 리듬의 복고풍 멜로디가 세련됐단 평가다.
나인뮤지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글루’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