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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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슴가의 모든 것'이란 이미지를 4일 게재해 남성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엄상미가 공개한 이미지엔 여성의 가슴 형태에 따른 구분법을 적나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아올린 슴가 : 슴가 사이에 공간이 없고 슴가골이 모아지면 모아 올린 슴가임’, ‘쳐진 슴가 여부 : 브라끈이랑 슴가 윗부분 사이가 붕 떠있으면 슴가가 빈약한거임. 빵구난 와이어와 마찬가지’ 등의 내용입니다.
앞서 엄상미는 “옷이 작아서 자꾸 내려가요”라며 섹시 화보를 공개했던 터.
당시 엄상미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자신의 풍만한 가슴이 잘 보이도록 과감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엄상미는 2010년 고등학생 2학년 신분에 화보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지난해 남성매거진 ‘
엄상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상미, 에릭남이 인터뷰했으면 좋겠네!” “엄상미, 대단한 여자야!” “엄상미 옷이 작아서 내려가다니!” “엄상미, 고양이 소녀 느낌이 들어!” “엄상미, 올리브영 가봤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엄상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