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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국제 뮤직 어워드 페스티벌 측은 5일 아시아 대중음악의 위상을 드높인 ‘올해의 가수상’이 엑소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하와이 국제 뮤직 어워드 페스티벌’은 하와이에 거주하는 다민족 커뮤니티와 하와이 주정부, 관광청이 함께하는 시상
엑소는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K-POP을 알리며 아시아 대중음악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엑소는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