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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우울증 고백' '생활의 달인' '공서영'
양상국 우울증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천이슬이 연인 양상국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천이슬은 최근 진행된 KBS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양상국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녹화에서 천이슬은 연인 양상국에 대해 “내가 본 남자 중에 양상국이 제일 잘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양상국은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기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양상국은 6개월 전, 모든게 재미없던 우울증에 시달렸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양상국 우울증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상국 우울증 고백, 천이슬 예쁘다" "양상국 우울증 고백, 천이슬이 있는데 왜 우울증이 걸렸지" "양상국 우울증 고백, 생활의 달인이던데 양상국"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