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티아라가 불우이웃 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10일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가 오는 24일 논현동 카페 ‘카페엔느’에서 불우이웃 돕기 자선바자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이번엔 자선바자회를 통해 애장품, 무대의상, 액세서리 등 300점 이상을 기증하며 멤버들이 현장에서 직접 판매를 한다. 소식을 들은 같은 소속사 동료인 황정음, 다비치, 하석진, 손호준도 10점~20점정도의 물품을 기증하며 좋은 일에 동참한다.
한편, 티아라는 신곡 ‘나어떡해’를 발표하고 활발한 음반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